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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는데 그중 최고는
둘째날 저녁 9시 30분부터는 바닷길을 따라 석대도 까지
횃불을 들고 건너가는 '횃불어업 재현' 행사입니다.
칠흑같은 밤바다에서 아름다운 달빛 아래 무창포 바다를
횃불로 수놓은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.
둘째날과 세째날에는 바닷길 체험장에서 오전 9시 30분 부터
무료로 조개 및 맛살잡기 체험을 할 수 있고
전통어로방식인 독살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
독살은 해안의 굴곡 부분에 돌담을 쌓아 썰물시 그 안의 물고기를
잡아온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 자녀들 산 교육장으로
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대형 수조 안에서 맨손으로 물고기 잡는
맨손 고기잡기 체험도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상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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